황실에 바치는 차(茶), 공차를 소개합니다.
貢茶는 바칠 공, 차 차의 뜻으로 중국 황실에서만 맛 볼 수 있던 프리미엄 퀄리티의 차(茶)를 바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중국 황실에 진상하던 프리미엄 잎차를 신선하게 우려낸 차, 그것이 바로 공차랍니다.
Quality
엄격을 더하다
잎차 하나 원료 하나 원칙을 지킵니다.
Integrity
정직을 더하다
숙련된 티마스터가 정성을 다해 만듭니다.
Innovation
새로움을 더하다
고정관념에 갇히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맛을 창조합니다.
Respect
존중을 더하다
모든 사람에게 진심을 다합니다.
Empathy
감동을 더하다
따뜻한 마음과 밝은 세상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