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의 역대급 버라이어티”
공차코리아, 초콜렛 3종 신메뉴 출시
■ 공차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초콜렛을 활용해 신메뉴 내놓아
■ 타피오카 펄, 밀크폼, 바나나폼, 크런치 마시멜로 등 다양한 토핑 더해
■ 오는 26일까지 초콜렛 3종 신메뉴 출시 기념 ‘트리플 스탬프 프로모션’ 진행
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부쩍 추워진 날씨에 어울리는 달콤함이 가득한 '초콜렛 3종'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13일(수) 밝혔다.
매 시즌마다 임팩트 있는 메뉴를 출시해 기대감을 높였던 공차가 이번에는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초콜렛’을 활용한 신메뉴를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공차의 이번 신메뉴는 ‘ALL ABOUT CHOCO, 공차가 선물하는 달콤한 충전’을 테마로 ‘리얼 초콜렛 밀크티+펄’, ‘초콜렛 바나나 밀크티’, ‘초코 멜로 스무디’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달콤하고 진한 초콜렛에 공차의 시그니처 토핑인 타피오카 펄을 비롯해 초코 슬라이스, 밀크폼, 바나나폼, 크런치 마시멜로 등을 더해 초콜릿 버라이어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리얼 초콜렛 밀크티+펄’은 리얼 초콜렛 밀크티에 깊은 풍미의 얼그레이티, 쫀득한 타피오카 펄을 더해 기존 초콜렛 밀크티보다 고급스러워진 맛이 특징이다. 리얼 초콜렛 밀크티 위에 부드럽고 짭조름한 밀크폼과 초코 슬라이스를 올려 초콜렛의 진한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초콜렛 바나나 밀크티’는 향긋한 블랙티를 베이스로 한 리얼 초콜렛 밀크티 위에 달콤한 향이 특징인 ‘바나나폼’을 올린 신메뉴다. 바나나폼은 공차의 시그니처 토핑인 ‘밀크폼’의 익스텐션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한 바나나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초콜렛과 바나나라는 실패 없느 조합을 맛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초코 멜로 스무디’는 블랙티에 진한 초콜렛 스무디와 짭조름한 밀크폼, 바삭한 식감의 크런치 마시멜로가 조합된 메뉴다. 겨울과 어울리는 로맨틱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다채로운 맛과 식감으로 입 안까지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공차코리아 마케팅 본부장 이지현 상무는 “이번 초콜렛 신메뉴는 진하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리얼 초콜렛에 다양한 토핑을 곁들인 메뉴로 구성됐다”라며, “공차만의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느 이번 초콜렛 3종 신메뉴를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즐기며 올겨울 달콤한 충전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차는 초콜렛 신메뉴 3종 출시를 기념해 10월 13일부터 10월 26일까지 14일간 ‘트리플 스탬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초콜렛 신메뉴 3종 중 한 잔을 구매하면 멤버십 앱 스탬프 3개가 적립되며, 스탬프는 10개 적립 시마다 무료 음료 1잔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번 신메뉴와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