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공차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티와 커피의 특별한 조합!”
공차코리아, 공차만의 특별한 ‘커피 신메뉴 3종’ 출시
■ 공들여 만든 티와 커피를 공차만의 스타일로 조합해 탄생한 커피 신메뉴 3종
■ 공차슈페너, 블랙티 카페 스무디+펄, 얼그레이 카페라떼+펄로 구성'
■ 오는 14일(일)까지 11일간 커피 신메뉴 출시 기념 ‘트리플 스탬프 프로모션’ 실시
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티와 커피를 조합해 공차만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커피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고 4일(목) 밝혔다.
공차에서 선보이는 이번 신메뉴는 ‘티(Tea)와 어우러진 공차만의 특별한 커피’를 컨셉으로,
‘공차슈페너’,
‘블랙티 카페 스무디+펄’,
‘얼그레이 카페라떼+펄’ 총 3종으로 출시됐다. 공차 원두는 국내 최초 UTZ* 및 RA(열대우림동맹)** 더블 인증을 받은 친환경 원두가 사용됐다.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등 각 산지별 특색을 살리고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블렌딩을 개발해 향긋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한층 더 강화했다.
먼저
‘공차슈페너’는 향긋한 얼그레이티와 공차만의 블렌딩 아메리카노 조합에 밀크폼을 얹은 스페셜한 커피 메뉴다. 공차의 인기 토핑 밀크폼을 얹어 부드러운 식감을 한층 더 극대화했으며, 중독성 강한 달콤짭조름한 조합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밀크폼과 커피를 섞지 말고 그대로 들이켜 각각의 맛을 음미하고, 이후 남은 음료를 잘 섞어 마시면 입 안 가득 기분 좋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블랙티 카페 스무디+펄’은 진한 향과 감미로운 맛이 특징인 블랙티와 부드럽고 고소한 카페라떼를 조합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스무디다. 브라운 슈가의 달콤한 맛과 향은 물론, 공차 시그니처 토핑인 펄까지 더해져 쫀득한 식감과 함께 달콤하고 진한 맛이 완벽 조화를 이룬다.
‘얼그레이 카페라떼+펄’은 은은한 얼그레이티와 부드러운 카페라떼를 블렌딩한 후, 쫀득한 펄이 어우러진 향긋한 매력의 커피 메뉴다. 은은한 베르가못 향과 펄을 씹을 때 나오는 단맛이 과하지 않아 누구나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깔끔한 커피 음료다.
이와 함께 공차는 커피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금일부터 오는 14일(일)까지 11일간 ‘트리플 스탬프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커피 신메뉴 3종 중 한 잔을 구매하면 공차 멤버십 앱 스탬프 3개가 적립되며(신규 가입 회원 포함), 스탬프는 10개당 무료 음료 1잔으로 교환할 수 있다.
공차코리아 마케팅 본부장 이지현 상무는 “매 시즌 새롭고 다양한 티(Tea) 음료를 선보인 공차가 이번에는 티와 커피의 조합으로 특별한 커피 신메뉴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티 음료는 물론, 공차만의 베리에이션 노하우로 다양한 커피 메뉴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메뉴와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UTZ : 지속 가능하고, 공정무역 등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방식으로 생산된 커피·차·코코아에 대한 글로벌 사회 인증 제도
** RA(Rainforest Alliance) :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중시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로, 환경 보호와 노동자의 안전 등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재배, 생산된 커피에 부여하는 인증 프로그램